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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배재-장훈-현풍FC, 2연승 32강행

기사승인 2019.08.14  2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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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고 김현빈. 거제고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인천남-언남-강경상-안산FC도 합류

[합천=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일찌감치 32강행을 확정했다. 

“살맛나는 행복합천”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4일차가 14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렸다. 배재고-장훈고-현풍FC 18세 이하(U-18) 팀이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토너먼트를 통과했다. 

13조 배재고는 2구장에서 거제고를 2-1로 눌렀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용문고를 2-1로 누른 배재고는 이날 전반 11분 만에 김현빈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분 거제고 노의왕을 막지 못해 실점했지만 29분 이진모가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수문장 이의진이 결정적 선방으로 팀을 구했다. 

신우근 배재고 코치는 “거제고 경기 영상을 보고 준비를 많이 했다. 심경진이 리드하는 수비라인이 상대 주력 공격수를 잘 막은 것이 승인”이라며 “우리팀은 훈련 시작과 끝에 ‘우승’이라는 구호를 외친다.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리겠다”고 했다. 

같은 조 학성고는 4구장에서 용문고를 9-0으로 대파했다. 백범창이 해트트릭, 이태경과 오현택이 2골씩 넣었고 정석원과 안도형이 1골씩 보탰다. 학성고와 배재고는 16일 최종전에서 격돌한다. 

윤종석 감독이 이끄는 장훈고도 스타트가 좋다. 앞선 11조리그 1차전에서 고양FC를 1-0으로 눌렀고 이날 2구장에서 춘천고를 4-0으로 완파했다. 전반 20분 백수광의 선제 결승골로 포문을 연 뒤 후반 백경환(6분) 김민석(13분) 김도윤(36분)이 릴레이 골을 넣었다. 같은 조 고양FC와 대한FC는 득점 없이 비겼다.

김성배 감독의 현풍FC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우승의 기세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4구장에서 능곡고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5분 박세환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현풍FC는 이틀 전 1차전에서 중동FC를 2-1로 눌렀다. 

14조 인천남고도 32강을 확정했다. 이날 중랑FC를 5-0으로 대파했다. 중랑FC가 2패로 탈락이 확정되면서 강경상고는 휴식일에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15조리그도 안산FC에 1-7로 패한 노원SKDFC가 탈락하면서 안산FC와 언남고가 32강에 합류했다. 

◇ 추계고등연맹전 14일(수) 전적
▲ 1조 인창고(1승 1패) 3-1 글로벌선진고(1패) 
▲ 10조 현풍FC(2승) 1-0 능곡고(1승 1패) 
▲ 10조 이원FC(1승 1패) 2-0 중동FC(2패)
▲ 11조 장훈고(2승) 4-0 춘천고(2패)
▲ 11조 대한FC(1승 1무) 0-0 고양FC(1무 1패)
▲ 12조 경기오산고(1승 1무) 2-2 창녕고(1승 1무) 
▲ 12조 대구공고(1승 1패) 2-0 계명고(2패)
▲ 13조 배재고(2승) 2-1 거제고(1무 1패)
▲ 13조 학성고(1승 1무) 9-0 용문고(2패) 
▲ 14조 인천남고(1승) 5-0 중랑FC(2패)
▲ 15조 안산FC(1승) 7-1 노원SKDFC(2패)

합천=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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