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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언남-고양, U-18 이어 U-17도 환호

기사승인 2019.08.17  2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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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남고(파란줄무늬 유니폼)가 추계연맹전 U-17 대회 8강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8일 조별리그 숭실고전.

나란히 저학년 대회 8강 진출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서울 언남고등학교와 경기 고양고등학교가 ‘두 토끼 사냥’에 나선다.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17세 이하(U-17) 대회 16강전이 17일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렸다. U-18 본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서 고배를 마신 팀들이 저학년 대회에서 힘을 낸 가운데 언남고와 고양고는 U-18 팀에 이어 U-17 팀도 승리 휘파람을 불었다.

최승호 감독이 이끄는 언남고는 U-18 대회에서 15조리그 1위로 32강에 올랐다. U-17 팀도 힘을 냈다. 이날 1구장에서 고양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4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간 언남고는 전반 20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37분 김종은이 천금 결승골을 터트렸다. 

정윤길 감독의 고양고 역시 두 팀 모두 레이스를 펼친다. U-18 대회에서 5조 1위를 차지하며 토너먼트에 올랐고, U-17 대회도 이날 4구장에서 구리고를 2-0으로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전반 2분 김강호가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18분 안태욱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용문고(서울) 계명고(수원) 거제고 동대부고(서울)는 본 대회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털고 저학년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용문고는 원주문막FC, 동대부고는 인천남고를 각각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거제고는 장훈고를 5-2, 계명고는 영광FC를 2-0으로 완파했다.

U-17 대회 8강전은 19일 열린다. 현풍FC-언남고, 용문고-거제고, 오상고-동대부고, 계명고-고양고가 맞붙는다. 한편 U-18 본 대회 32강전은 18일 열린다. 

◇ 추계고등연맹전 U-17 대회 16강전(17일) 전적
▲ 언남고 2-1 고양FC
▲ 고양고 2-0 구리고
▲ 용문고 1(5PK4)1 원주문막FC
▲ 계명고 2-0 영광FC
▲ 거제고 5-2 장훈고
▲ 동대부고 1(5PK3)1 인천남고

◇ 추계고등연맹전 8강전(19일) 대진
현풍FC-언남고, 용문고-거제고, 오상고-동대부고, 계명고-고양고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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